피겨여왕 김연아가 장애인 인식개선 라디오 캠페인 출연료 전액을 복지부를 통해 한국장애인재단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김연아 선수는 올해로 30주년이 되는 4월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에게 꿈과 희망을, 비장애인에게 장애인에 대한 편견해소를 내용으로 하는 메시지를 방송3사 라디오를 통해 19일부터 30일까지 전달하게 된다.
한경닷컴 bnt뉴스 박영주 기자 gogogirl@bntnews.co.kr
사진 이환희 기자 tin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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