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겸 박진영이 ‘딸바보’로 등극했다.
최근 박진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천사와 사랑에 빠지다...Fell in love with an angel...♥"라는 글과 함께 KBS '드림하이‘에서 혜미(배수지)의 동생 혜성으로 출연한 아역배우 안서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아이돌 가수들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KBS 드라마 ‘드림하이’는 마지막회에서 시청률 17.6%를 기록,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사진출처: 박진영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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