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MBC 이하정 아나운서가 속도위반설에 휘말렸다.
3월1일 한 매체는 정준호 측근의 말을 인용 이하정 아나운서가 임신 2개월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관계자는 “결혼 발표까지 앞두고 숨길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기에 이런 보도에 정준호, 이하정 씨 모두 속상해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정준호의 차기 작품과 관련해 “영화를 들어가게 될 듯 싶다”라며 “시놉시스를 받아봤다”라고 귀띔했다.
한편 정준호와 이하정은 3월25일 화촉을 밝히며 사회자로는 연예계 철친 친구들인 탁재훈, 신현준이 맡았다. (사진출처: bnt 뉴스 DB/ 이하정 미니홈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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