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 아이유 3단고음 뛰어넘는 4단고음 선보여… 전현무 “질수 없다”

[이정현 기자] 가수 케이윌이 아이유의 3단 고음을 뛰어넘는 4단 고음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3월17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케이윌은 자신의 장기를 선보이는 자리에서 자신의 신곡을 ’4단 고음‘으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케이윌의 놀라운 가창력에 MC들은 혀를 내둘렀고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전현무 아나운서는 “나도 한번 해보겠다”며 즉석에서 4단 고음을 뛰어넘는 7단고음을 선보이며 핏대를 세워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둘의 ‘고음 대결’에 옆에 있던 MC유재석과 박한별, 소리등이 고음대결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 KBS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eiji@bntnews.co.kr

▶'나는 가수다' 실력파 7人 선보인 노래 음원 공개 예정!
▶MBC 이정민 앵커 -이문정 캐스터, 임신! '당당한 워킹맘'
▶장동건도 기부 행렬 동참, WFP 통해 2억원 기탁
▶'허닭' 허경환 '대박 나고 있는데~' 주문폭주
▶박영진, 7년 열애 비결 공개! "박은영이 마음 넓어 변덕 많은 나를 포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