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이광수 옆 박하선, 누구나 그의 옆에서면 무조건 굴욕?

2012-12-12 21:03:15

[오민혜 인턴기자] 박하선에 이어 수많은 연예인들이 이광수에게 키 굴욕을 당했다.

12월1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영화 ‘반창꼬’ VIP 시사회에 이광수와 박하선이 참석했다. 이날 포토존에 선 이들은 깜짝 놀랄만한 키 차이로 화제가 됐다. 이광수가 190cm의 장신이기 때문.

뿐만 아니라 최근 종영한 KBS2TV ‘착한남자’ 제작발표회에서도 많은 연예인들이 이광수와의 키 차이로 굴욕을 당했다. 함께 출연한 여배우 문채원, 박시연, 이유비는 물론 남자 배우들까지도 그의 키에 범접할 수 없었다.

또한 영화 ‘원더풀 라디오’ 제작발표회에서 이민정 역시 이광수와 머리 하나 크기의 키 차이를 보였다.

수많은 여배우들이 이광수 옆에만 서면 꼬꼬마가 돼 그의 키에 새삼 주목하고 있다.

한편 이광수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마이리틀히어로’는 내년 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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