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진 기자] 소녀시대 유리, 엄정화, 제시가 어반디케이(Urban Decay)의 국내 첫 뮤즈로 선정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공개된 뮤즈 3인은 어반디케이가 추구하는 세 가지 DNA인 페미닌(Feminine)한 매력, 덴저러스(Dangerous)한 매력, 펀(Fun)한 매력을 모두 겸비한 진정한 UDer(어반디케이의 DNA를 지닌 사람)”라며 “어반디케이만의 팔색조 같은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서로 다른 느낌의 아름다움을 지닌 뮤즈 3인을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뮤즈 3인의 메이크업 룩북은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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