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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남자 연예인 5명이 대시‥마음에 드는 사람은 없었다"

2009-09-03 18:10:42
브라운 아이드 걸스(제아, 나르샤, 미료, 가인)의 나르샤가 남자친구에게 차인 가슴 아픈 경험과 함께 남자 연예인에게 대쉬 받은 사연을 KBS JOY의 ‘꽃미남 포차’에 출연해 밝혔다.

나르샤는 "마지막으로 남자친구를 사귄 것이 언제냐?"는 MC의 질문에 "데뷔 초까지 사귀던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차였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또 데뷔 이후 다섯 명의 남자 연예인에게 대쉬를 받은 적이 있다고 솔직하게 말해 현장에 있던 모두를 놀라게 했으나, 정작 맘에 드는 사람이 한 명도 없어 실제로 사귄 경험은 없다고 덧붙였다.

나르샤 뿐만 아니라 브라운 아이들 걸스 멤버 모두 남자 연예인에게 대를 밝았다고 밝혀 최고의 걸그룹임을 증명했다.

브아걸의 솔직하고 리얼한 토크는 9월 3일 목요일 밤 11시 10분 KBS joy <꽃미남 포차>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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