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혁 “JYJ 멤버함께 최연소 댄스그룹 활동 했었다” 깜짝 고백

[이정현 기자] 슈퍼주니어의 은혁이 어릴적 JYJ의 한 멤버와 함께 그룹활동을 했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1월5일 방송예정인 ‘슈퍼주니어의 선견지명’에서는 희망사항, 너에게로 또다시, 숙녀에게 등 주옥같은 히트곡을 남긴 가수 변진섭이 출연했다. MC 은혁은 변진섭이 어릴 적 자신의 우상이었다며 행사현장에서 만난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은혁은 당시 변진섭을 만날 당시 국내 최연소 댄스그룹 S.R.D(Song, Rap, Dance)으로 활동했었으며 당시 댄스그룹에 ‘JYJ’의 한 멤버도 있었다고 덧붙여 신동과 이특등 현장에 있던 다른 슈퍼주니어 MC들을 경악케 했다.

한편 모두를 놀라게 한 은혁의 충격과거는 오는 1월5일 수요일 오후 5시 MBC 에브리원 ‘슈퍼주니어의 선견지명’을 통해 전격 공개된다. (사진제공: 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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