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날유’ 유재석이 밖에서와는 달리 집에서는 침묵을 지키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1월3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한 윤아가 "새해에는 부모에게 표현을 할 수 있는 딸이 됐으면 좋겠다"고 고백하자 "나랑 비슷하다"며 공감했다.
한편 '지금은 효녀시대'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는 다리 부상을 당한 티파니를 제외한 8명의 멤버들이 출연해 부모님께 불효했던 일, 가족사 등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출처: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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