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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구하라 숙소생활 NO 독립선언 '강남에 집 알아봤다'

2011-01-27 11:51:49

[연예팀] 카라 구하라가 숙소를 벗어나 독립한다.

신당동 숙소에서 카라 멤버들과 합숙 생활을 한 구하라는 최근 지인과 함께 강남 일대에 자신이 살 전세 집을 알아 봤다.

현재 전속계약 해지를 놓고 카라3인(한승연, 정니콜, 강지영) 측과 반대 입장을 보이며 잔류를 선택한 구하라는 박규리와도 떨어져 지내고 있다.

한편 활동이 전면 중단된 상태에서 카라3인과 DSP 측은 27일 중으로 최종 의견 조율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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