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김기덕 감독의 데뷔작 '5인의 해병'이 현충일 특선 영화로 방송된다.
6월6일 12시10분 EBS에서는 제 56회 현충일을 맞아 '5인의 해병'을 방송한다. '5인의 해병'은 박계주의 역사소설을 김기덕 감독에 의해 영화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특히 당시 최고의 배우 박노식, 최무룡, 황해, 신영일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약 5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또한 최근 칸 영화제에서 '아리랑'으로 화제를 모았던 김기덕 감독과 동명이인이다.
한편 KBS에서는 특선 다큐 '아름다운 영혼들', '바람에 부친 편지', '다큐시대-끝나지 않은 비행'이 방송되며, SBS는 '군번K, 최초의 카투사를 만나다'를 방송한다. (사진출처: 영화 '5인의 용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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