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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야 슌 공식 사과, 양다리 인정하며 “남자로서 용서받을 수 없는 짓”

2015-07-06 22:41:48
[연예팀] 최근 양다리를 걸쳐 구설수에 오른 일본 배우 시오야 슌이 결국 사과의 뜻을 전했다.

앞서 시오야 슌은 모델 토미나가 아이와 요리연구가 소노야마 마키야와 동시에 만남을 가져오다 한 매체에 의해 발각돼 바람둥이로 낙인이 찍히는 굴욕을 맛봤다.

시오야 슌은 영화 ‘박치기’로 한국에서도 잘 알려져 있는 배우이기 때문에 이와 같은 그의 태도는 국내 안팎의 팬들에게 여간 실망스러운 모습이 될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시오야 슌은 결국 취재진 앞에 나타나 “남자로서 용서받을 수 없는 짓을 했다. 두 사람에게 사죄한다”고 공식적은 사과를 전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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