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한혜진 부친상, 11월2일 지병으로 별세…김강우와 빈소지켜

2012-11-02 12:02:07

[민경자 기자 / 사진 이현무 기자] 배우 한혜진이 부친상을 당했다.

한혜진의 소속사 나무액터스는 "11월2일 오전 한혜진의 부친이자 배우 김강우의 장인이 지병으로 별세했다"고 전했다.

김강우는 한혜진의 친언니인 한무영 씨의 남편으로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오는 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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