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트렌드

현아, 아찔한 각선미 ‘버블팝’ 데님 스타일

2011-07-23 13:11:39

[이지민 인턴기자] 최근 타이틀곡 ‘버블팝’으로 솔로 활동을 재개한 포미닛의 멤버 현아의 핀업걸 스타일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아가 자주 선보이는 아찔한 핫팬츠 스타일링은 그녀의 섹시한 몸매 뿐만 아니라 특유의 골반 댄스까지 돋보이게 한다.

특히 최근 MBC ‘쇼 음악중심’에서 선보인 데님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현아는 루즈핏의 데님셔츠에 시스루 원단의 레드컬러 이너로 포인트를 줘 그녀만의 캐주하면서도 핫한 데님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날 현아가 착용한 데님 팬츠는 허드슨 진의 제품으로 짧은 길이의 마이크로 핫팬츠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아찔한 섹시미와 시원함을 느끼게 한다.

또한 바지 뒷면 포켓의 포인트가 각선미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상의를 어떻게 매치하느냐에 따라 무궁무진한 스타일 연출을 할 수 있어 여름철 빼놓을 수 없는 잇 아이템이다.

최근 트렌드인 아찔한 하의실종부터 핫 섬머 스타일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데님 핫팬츠로 올 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리자. (사진출처: MBC ‘쇼 음악중심’ 방송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홍수현 셀카 “내가 바로 조선 최고의 여인!”
▶ 호란 파격 드레스 노출 “터질듯한 가슴라인”

▶ 하지원 잠수복으로 드러나는 ‘S라인’ 몸매 뽐내
▶ 신세경 시사회 패션, 아찔한 각선미 대열 합류!
▶ ‘무사 백동수’ 금단비, 공항패션 화제 “모델포스 팍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