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유아인, 트레이닝복 입어도 ‘감출 수 없는 카리스마’

2012-03-07 13:30:57

[이형준 기자]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유아인이 블랙앤 화이트의 감각적인 트레이닝복으로 남성다움을 과시했다.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에서는 2012 S/S 아이템으로 에어브레이싱 슬림핏 트레이닝복을 출시했다. 에어브레싱 트레이닝복은 최근 디아도라의 2012 S/S 광고 컷이 온라인을 통해 주목을 받으면서 일명 ‘유아인 트레이닝복’으로 출시 전부터 알려진 제품이다.

이번 신상품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슬림핏 라인으로 십대들에게 유행이 되고 있는 밑단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스키니 팬츠 핏을 적용했다. 또한 상의는 디아도라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한 와펜을 부착해 포인트 주었으며 옆선의 배색을 통해 허리가 슬림해 보이도록 디자인 됐다.
또한 에어브레싱 슬림핏 트레이닝복은 즉각적으로 땀을 흡수하고 건조시키는 기능성 원단을 사용했으며 사이즈 메쉬 사용을 통해 통기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살에 붙지 않는 뒷면의 조직감으로 편안함과 활동성을 느낄 수 있다. (사진제공: 디아도라)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신세경 vs 크리스탈, 섹시한 바디라인 대결
▶아이돌★의 베스트&워스트 패션은 한 끗 차이
▶S/S 노홍철 패션 “액세서리가 빠질 수 없지~!”
▶더 이상 루저는 없다 “깔창 높이 공식, 이건 몰랐지?”
▶K팝 스타 TOP 10, 확 달라진 모습에 ‘시청자들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