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방송인 김제동이 네티즌에게 사과의 뜻을 담은 큰절 사진을 게재해 화제가 되고 있다.
3월29일 김제동은 자신의 트위터에 아무런 멘트 없이 아스팔트길 맨바닥 위에서 카메라를 향해 사과의 절을 올리는 사진을 올렸다.
김제동의 이 같은 사진에 네티즌들은 “힘내세요”, “모든 분들이 비난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훈훈하네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상처가 크셨던 모양이군요. 보는 제가 마음이 아픕니다”라며 김제동을 응원하고 격려하고 있다. (사진출처: 김제동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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