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전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3’에 허각의 교회동생 신지수가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8월19일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3’에는 허각과 인연이 있다고 주장하는 한 출연자가 출연했다. 그녀의 이름은 신지수, 방송에서 “허각과 4살 때부터 같이 다녔던 교회동생이다. 어렸을 때부터 허각이 나를 좀 좋아했던거 같다”고 전하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뒤이어 허각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뒤이어 서인영은 “갖고 싶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고 칭찬했고 인순이 역시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웠다.
한편 오디션에 합격한 뒤 신지수는 허각에게 전화를 걸어 합격의 기쁨을 함께 누렸다. (사진출처: 엠넷 ‘슈퍼스타K3’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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