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유승준, 2010년 2월 영화로 돌아온다

2009-11-05 10:07:39

유승준이 영화 ‘대병소장’으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대병소장’은 성룡이 20년 동안 공들여서 직접 제작한 영화로 세계적으로 관심이 뜨거운 작품. 유승준은 성룡과 만능엔터테이너가수 왕리홍과 함께 주연을 맡았다.

‘대병소장’은 중국 고대역사를 배경으로 한 전쟁액션영화로 알려져 있다. 영화에서 성룡은 한 나라의 졸병을 연기한다. 유승준은 악역으로 적대국 황실의 귀족공자 역을 맡았다. 대병소장의 딩셩 감독도 유승준의 연기에 만족을 표현 것으로 알려져있다.

영화는 중국,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한국 진출을 위한 포석이 아니냐”하는 논란이 일고 있다. 2008년 7월 MBC ‘네버엔딩스토리’ 성룡편에 유승준의 모습을 방송하려다가 국내 반대여론에 밀려 편집과정에서 삭제하기도 했기 때문.

영화는 2010년 2월 개봉 예정.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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