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이주노, 23살 연하 부인과 결혼식 올린다

[연예팀] 서태지와 아이들 멤버 이주노가 드디어 결혼식을 올린다.

이주노는 9월8일 오후1시 메리어트 호텔 센트럴웨딩 밀레니엄홀에서신부 박미리 양과 결혼식을 진행한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멤버 서태지와 양현석이 참석할지에 대해 화제가 되었던 서태지와 아이들의 맏형 이주노의 결혼식에는 DJ DOC, REF 등 80년대~90년대에 이르러 현재 이주노의 연예계 동료,선 후배 연예인,지인,관계자 등 많은 사람들이 총출동 할것으로 짐작되고 있다.

이주노의 결혼식에 오는 하객들만 보더라도 8-90년대에 아울러 현재까지 가요계 역사를 한눈에 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결혼식에 앞서 지난 인터뷰에서 지인 몇 명만 초대해 소박한 결혼식을 하겠다던 이주노의 말과는 달리 연예계 모든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가요계 맏형 이주노의 결혼을 축하하며 축제의 장이 될것으로 보인다.

이주노의 결혼식 1부 사회는 개그맨 황현희가 2부 사회는 가수 신철, 축가는 가수 박상민 가수 문명진, 팝핀현준(부부)의 멋진 퍼포먼스로 진행 될 예정이다.

한때 왕성한 활동을 했지만 지금은 소식이 뜸한 연예인들 또한 이주노의 결혼식에서 볼수있을지 그밖에 어떤 연예인들이 이주노의 결혼식에 참석할것인지에 대해 네티즌들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 우노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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