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1일 소셜데이팅 업체 '정오의 데이트'가 20~30대 남녀회원 약 3만 명을 대상으로 '공공장소에서 스킨십은 어디까지 가능한가'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다.
이와 관련해 업체 관계자는 "공공장소에서의 스킨십에 대한 사회적 기준이 아직 명확히 존재하지 않다. 연애를 할 때 상대방의 성향을 잘 파악하여 스킨십 수준을 적절히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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