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을 기자] 에프엑스의 설리와 국민조카 아이유의 봄 원피스 패션이 화제다.
에프엑스의 설리는 봄 분위기가 물씬 나는 옐로우 컬러의 A라인 원피스를 입었다. 그는 스탠드 칼라의 화이트 셔츠와 함께 레이어링해 입었다. 설리는 러블리한 미니드레스를 입고 섹시하면서도 고혹적인 스모키 메이크업을 연출해 대비되는 이미지를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아이유는 제1회 가온차트 케이팝 어워드 무대에서 화이트 드레스를 착용했다. 귀여운 아이유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순백의 드레스는 그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그가 입은 원피스는 산뜻한 봄과 여름 날씨에 자연 속에서 거니는 소녀의 이미지를 떠오르게 한다.
올 주말 설리와 아이유가 입은 귀요미 원피스를 입고 피크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특히 연인과의 특별한 데이트를 앞두고 있다면 페미닌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미니드레스로 스타일링 해볼 것을 추천한다. (사진출처: 가온차트 케이팝 어워드, 더블유 코리아 라이브 방송 캡처, TBA, 까르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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