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을 기자] 베이글녀 강민경, 섹시 디바 이효리, 방부제미모 채정안의 노출 패션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강민경은 MBC ‘가요대제전’에서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이 드러나는 오프 숄도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섰다. 그는 러블리한 얼굴과는 달리 성숙한 몸매로 남심 뿐만 아니라 여자들의 부럼움을 사고 있다.
한편 채정안은 쟈뎅드슈에뜨 2012-13 F/W 컬렉션 현장에 부분 백리스 디자인의 점프수트를 입고 나타났다. 섹시하면서도 매니시한 느낌을 냈던 수트 패션은 뒷부분의 반전을 두어 날씬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사진출처: MBC '가요대제전' 방송 캡처, 이효리 트위터 캡처,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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