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보태니컬 뷰티 브랜드 이브로쉐는 민감성 피부를 위한 '이브로쉐 퓨어 까밀'라인을 출시한다. 피부가 민감하거나, 스킨 케어를 시작하는 어린 피부를 위한 저작극성 퓨어 라인으로 유기농 카모마일을 함유해 피부 진정과 함께 촉촉한 피부를 가꾸어 준다.
또한 스킨케어를 시작하는 여성들에게 중요한 클렌징 단계부터 메이크업 이전의 기초 스킨케어에 이르는 제품군으로 기획되었다. 노폐물은 깨끗하게 제거하고 촉촉함은 그대로 남기는 클렌징 밀크, 저자극 알코올 프리 토너, 촉촉한 수분만 얼굴에 전해주는 수분 크림 등 기초 케어에 꼭 필요한 8가지 제품이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되었다.
특히 자극 받은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 시켜주고 우수한 보습력을 주는 유기농 카모마일은 피부에 유해하지 않고 안전해 민감한 타입의 피부를 가진 사람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김서지 이브로쉐 브랜드 매니저는 "스킨케어를 시작하는 나이의 여성에게 화장품의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브로쉐 퓨어 까밀'라인은 깨끗하고 자극없는 피부를 위해 유기농 카모마일을 함유하고, 스킨케어를 시작하는 여린 피부를 위해 클렌징과 기초 품목으로 구성되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bnt뉴스 뷰티팀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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