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배우 황정음이 숏컷으로 상큼한 변신을 시도했다. 황정음은 2월27일 서울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천국의 눈물’ 스타데이에 참석해 숏컷 스타일을 선보인 것.
황정음의 숏컷 헤어스타일은 바로 보브 숏컷을 올 봄 유행할 헤어스타일 중 한 가지. 상큼한 봄의 기운이 물씬 풍기는 황정음의 헤어스타일은 보이시하면서도 세련된 그녀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
올 봄, 새로운 변신을 꿈꾸고 있는 여성들이라면 배우 황정음처럼 사랑스러운 이미지의 보브 숏컷을 시도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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