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효린 vs 다솜, 같은 그룹 다른 몸매 화제

[뷰티팀] 최근 걸 그룹 씨스타의 효린과 다솜의 상반된 몸매가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신곡 ‘쏘 쿨(So Cool)’로 인기몰이 중인 씨스타의 효린과 다솜이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모습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은 것.

방송 내 토크 시간에 나란히 앉은 효린과 다솜, 이 두 사람은 상반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구리빛 피부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지닌 효린에 비해 다솜은 하얗고 뽀얀 피부를 지녀 두 사람의 피부색과 몸매가 확연한 차이를 보인 것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효린의 남다른 몸매에 다솜이가 마냥 아기같아 보인다”, “피부색이 완전 다르네”, “초코우유, 흰우유가 옆에 나란히 앉은 것 같다”, “차이는 있지만 둘 다 매력적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공항패션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씨스타는 신곡 ‘쏘쿨’로 큰 인기를 모으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출처: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캡처,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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