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가수 겸 배우 노민우가 조각미모를 뽐낸 셀카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노민우는 6월9일 자신의 트위터에 “소리아이 녹음 종료. 비 냄세가 날 반기고 있다. 오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자보다 더 예쁘다”, “여장 남자 역을 맡아도 잘 소화할 것 같다”, “진짜 이목구비가 뚜렷하다”, “진정한 조각미남. 피부까지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민우는 SBS 드라마 ‘마이더스’ 종영 이후 8월4일 영화 ‘기생령’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 노민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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