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공현주가 공항패션 종결자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최근 CF 촬영차 북경을 방문한 공현주는 가죽 재킷과 선글래스, 타조가죽 빅백을 모두 브라운톤으로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럭셔리한 브라운톤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앞서 공현주는 미니홈피를 통해 KBS 2TV 드라마 '너는 내 운명' 프로모션차 중국을 방문한 공현주는 베이징 공항에서 퍼가 트리밍된 코트와 스키니진, 롱부츠, 선글라스를 모두 블랙으로 통일해 시크하면서도 럭셔리한 올블랙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올해 유행칼라인 카키색 빅백으로 확실한 포인트를 준 사진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공항패션의 종결자", "스키니진 핏이 예술이다", "신경 안 쓴 듯 신경 쓴 진정한 패셔니스타", "기럭지가 남다르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현주는 중국, 대만, 홍콩 등지에서 ‘한국의 판빙빙’이라 불리며 차세대 한류스타로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올리브 채널 '푸드에세이'의 MC로 활동중이다. (사진제공: 토비스미디어/ 공현주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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