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8일 MBC ‘뉴스데스크’는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은 배우 박용기가 검찰에 자수를 하고 모발, 소변 검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한편 박용기는 검찰 수사에서 대부분의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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