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효린 다리찢기, 한뼘팬츠 입고 미친 유연성 과시

2012-12-13 10:36:36

[양자영 기자] 씨스타 효린의 관능적 다리찢기가 화제다.

지난 11월 구하라, 현아와 함께 롯데주류 ‘처음처럼’의 새 모델로 발탁된 효린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광고 영상에서 CG수준의 유연성을 과시했다.

영상 속 효린은 초밀착 상의와 한뼘팬츠를 입고 육감적인 댄스를 선보여 네티즌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격렬한 안무 도중 발레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고난이도 다리찢기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효린 다리찢기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리길이 대박. CG아냐?” “역시 한국의 비욘세” “효린에게는 차원이 다른 섹시미가 있는 듯”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스타는 최근 처음처럼을 비롯하여 스니커즈, 커피타임, 코란도C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 광고를 싹쓸이하며 신흥 CF 신데렐라로 급부상했다. (사진출처: 롯데주류 ‘처음처럼’광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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