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씨스타, 하의실종 넘어 이젠 비키니까지 공개!

2012-06-28 15:09:25

[김희옥 기자] 씨스타가 깜찍 발랄하면서 섹시함까지 갖춘 바캉스룩으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6월28일 공개된 썸머 스페셜 앨범 ‘러빙 유’ 뮤직비디오 속에서 씨스타는 해변가에서 여름 휴가를 즐기는 모습들을 선보이며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펼쳤다

‘나 혼자’에서 옆트임 의상과 각선미를 과시하는 요염한 안무로 팜므파탈 분위기를 뽐냈다면 이번엔 ‘러빙 유’를 통해서는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것. 귀여우면서도 관능적인 콘셉트에 맞춰 섹시하면서도 상큼한 비키니 스타일을 선보였다.

씨스타 보라는 섹시한 구릿빛 피부에 상큼한 주시꾸뛰르 옐로 컬러 비키니를 입어 건강미를 강조했고, 보라는 경쾌한 마린걸 콘셉트로 레드 스트라이프 패턴의 핀업걸 스타일 수영복을 소화해내며 바캉스패션을 종결시켰다.

한편 씨스타는 6월28일 오후 반얀트리 서울 야외 수영장에서 열리는 케이블채널 엠넷 ‘20’s 초이스’에서 ‘러빙 유’ 무대의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사진출처: ‘러빙 유’ 뮤직비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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