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진 기자] 방송인 원자현이 다시한번 노출의상을 선보였다.
원자현은 10월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눈부신 햇살~~날씨가 항상 요즘만 같았으면 좋겠다...내날씨도....”라는 메시지와 함께 보라카이에서 찍은 여행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그는 이 사진 외에도 여행을 통해 찍은 셀카 여러 장 더 공개하며 다양한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턱이 더 뾰족해진 듯”, “노출을 즐기는 듯”, “섹시한 건 알겠는데 이젠 식상”, “몸매 하나는 진정한 갑이다”, “뭔가 촌스러워”, “옷 하나 사주고 싶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자현은 2012 런던올림픽 특집 방송에서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고 나와 논란을 빚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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