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뉴스

줄리엣, 설레임 가득한 ‘이어링’ 선봬

2009-08-20 09:57:09

상쾌한 아침 머리부터 화장까지 완벽하게 준비가 끝난 얼굴. 그런데 먼가 한 가지 빠진 듯한 허전함. 그것은 바로 귀걸이!

여자의 얼굴을 화사하게 보여주느냐 밋밋하게 보여주느냐를 결정짓는 중요한 액세서리가 바로 귀걸이다.

올 여름 테마가 있는 패션 주얼리 브랜드 줄리엣이 설레임 가득한 뉴 스타일의 귀걸이를 선보였다.

사이클링


연결된 동글 무늬가 시원한 느낌의 귀걸이. 더운 여름철, 당당하게 노출하고 싶은 여성들에게 포인트가 되어줄 것이다.


파티걸

핑크골드의 영문 이니셜과 장식된 리본 무늬가 화려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을 준다. 계절과 상관없이 어느 때나 어느 장소에서나 빛을 발할 럭셔리 귀걸이.



WHITE WEB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또 다른 방법. 화이트 골드의 럭셔리한 패턴 무늬로 시원한 느낌을 자아낸다.



샤이니 걸


뿅뿅 하트가 살랑 살랑~. 뜨거운 여름날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살랑이는 시원한 느낌의 이어링. 쿨 하면서도 큐트한 연출이 가능하다.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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