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동생 야닌, 광고모델 도전 “역시 우월한 유전자”

[뷰티팀] 2PM 멤버 닉쿤의 여동생 야닌이 닉쿤이 광고하는 건강음료의 모델로 등장해 화제다.

7월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닉쿤 동생 야니, 태국서 오빠랑 같은 건강음료 모델”이라는 제목으로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의 야닌은 오빠 닉쿤과 살짝 닮은 듯한 외모로 성숙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며 눈길을 끈다.

게시글을 올린 네티즌은 “야닌은 아직 후보인 것 같지만 오빠랑 같이 모델하면 정말 훈훈할 듯. 닉쿤이랑 이목구비는 조금 다른 것 같긴 한데 역시 눈에 띄는 외모. 후보들 중 제일 예쁜 듯”이라고 말했다.

한편 야닌은 이미 MBC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얼굴을 공개한 바 있으며 뛰어난 미모로 ‘닉쿤 가족의 우월한 유전자’라는 수식어까지 생기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 겨드랑이 땀 냄새, 식초로 제거 Ok!
▶ 올 여름 유행하는 바캉스 헤어스타일
▶ 정려원, 옆라인으로 인형미모 종결자 등극!
▶ ‘뱃살숀리’ 2주만에 ‘복근숀리’로 다이어트 비법 대공개
▶ 한유라 과거 사진 공개 “방송연예과 출신 외모 아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