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화보] 우리 가을화보 "매혹적인 눈빛, 빠져보실래요?"

2011-08-29 16:28:48

[박문선 인턴기자] 배우 우리가 2011년 F/W TBJ 화보사진을 통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껏 뽐냈다.

배우 우리는 이번 화보에서 TBJ 브랜드 특유의 편안하면서도 패셔너블한 느낌을 정확히 소화하며 10년차 모델의 재능을 선보였다.

톡톡 튀는 새내기의 콘셉트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던 지난 S/S 화보와 달리 이번 F/W 화보에서 성숙하고 여성스러우면서 빈티지한 매력을 선보였다. 우리는 특유의 눈빛 연기로 화보 사진에 더욱 깊은 느낌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TBJ 관계자는 "우리는 타고난 신체 조건이 매력적이다. 모델 경력 또한 기간이 길기 때문에 경험에서 묻어나오는 자연스러운 포즈도 우리만의 가지고 있는 강점이다"라고 극찬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우리는 매혹적인 눈빛부터 달라! 우리가 입으니까 옷이 확 사네", "우리는 귀여운 이미지도 잘 어울리고, 저번에 남장 화보도 시크하던데 성숙한 여인콘셉트도 팔색조 매력 넘친다~다음 화보는 어떤 모습일까?"라는 등 우리의 화보에 폭발적인 관심을 표했다.

한편 우리는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의 종영과 함께 CF와 화보 촬영 등 그동안 밀려있던 각종 스케줄을 소화하며 차기작을 검토중에 있다. (사진제공: 스타폭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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