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신애 근황, 초근접 셀카로 여전한 미모 과시하는 '예비 엄마'

2011-09-01 10:00:35

[장지민 기자] 배우 신애가 오랜만에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8월31일 신애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 심심해서 이러고 있어. 오늘은 날씨가 너무 더워서 나가지도 못하겠음"이라는 글과 함께 반가운 얼굴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애는 화장기가 전혀 없어보이는 민낯을 카메라에 가까이 밀착시키고 셀카를 찍어 깨끗하고 뽀얀 피부를 과시하며 여전한 피부미인임을 증명했다.

앞서 신애는 최근 결혼 2년 만에 반가운 임신 소식을 알렸다. 현재 임신 5개월차라는 신애는 1월 초 출산 예정임을 공개해 화제에 오른 것. 이에 신애의 소속사 측은 "남편과 미국 여행 이후 임신사실을 알게 된 것으로 신애는 현재 건강한 모습으로 태교와 츨산 준비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애 근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건강하게 순산하세요" , "예쁘고 건강한 나이 낳으세요", "예쁜 엄마 만나는 아이는 좋겠네요"라는 댓글을 건넸다. (사진출처: 신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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