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구하라 피팅모델 시절-수지 ‘걸그룹 비주얼 담당, 모델 출신?’

2015-04-15 02:57:01
[박문선 기자] 구하라 피팅모델 시절 사진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10월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피팅모델 시절 구하라’라는 제목과 함께 과거 구하라가 쇼핑몰에서 피팅모델로 활동했던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구하라는 연예계 데뷔 전 모습이라 조금 촌스러운 모습이지만 풋풋한 여학생 느낌이 물씬 난다.

구하라는 피팅모델 시절에도 통통튀는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구하라는 피팅모델 시절에도 입을 쭉 내밀고 깜찍한 표정을 지어 사랑스러운 느낌을 주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야~구하라 피팅모델 시절에도 날씬했구나. 예쁜 소녀가 요기 있네.지금이랑 사뭇 다르지만 귀여워”, “피팅모델 시절에도 구하라의 미모는 여전하네~피팅모델 여신등극”이라며 극찬했다.

앞서 miss A 멤버 수지도 쇼핑몰 피팅모델 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수지, 구하라까지 걸그룹 대세들은 쇼핑몰 피팅모델했네? 어렸을 때부터 꽃미모는 알아줬구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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