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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쇼 톱10’ 이본, 어딜봐서 40살? 20대 뺨치는 미모

2011-11-15 20:42:38

[김혜진 기자 / 사진 김정희 기자] 탤런트 이본의 방부제 미모가 화제다.

11월11일 서울 논현동의 한 클러벵서 열린 SBS 플러스 ‘컴백쇼 톱10’의 첫 촬영현장 공개에서 이본이 등장했다.

이본은 13년 만에 컴백, 40대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20대라고 해도 믿을 동안 외모와 몸매는 여성 팬들의 질투를 살 정도.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랜만이라고 해서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했는데 하나도 안 변했네” “완전 그대로다” “방부제 먹었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본은 박명수와 함께 90년대 톱 가수들의 서바이벌 리얼리티 쇼 ‘컴백쇼 톱10’의 진행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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