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진 기자] 배우 박소현이 최정윤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12월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 배우 최정윤의 결혼식이 비공개로 치러진 가운데 박소현이 신부 대기실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과거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에 함께 새 멤버로 투입된 사이다. 또한 이날 결혼식에는 류수영, 유이, 박중훈, 이소연, 노홍철, 이민정, 오지호 등이 참석해 그의 결혼을 축하했다.
한편 최정윤의 남편은 이랜드그룹 박성경 부회장의 장남인 윤태준으로 4살 연하의 사업가다. (사진출처: 박소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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