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희, 빼어난 각선미로 헬스장 올킬! '얼굴, 몸매 다 갖췄네~'

[박문선 기자] 배우 오초희가 빼어난 각선미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오초희는 tvN '롤러코스터-총맞은 것처럼'에서 '아찔 소개팅녀'와 '헬스장 여사장'으로 주목을 받았다. 앞서 오초희는 한국스마트카드의 '모바일 티머니(T-money)' UCC에도 등장해 이름을 알렸다.

특히 오초희는 '롤러코스터'에서 흰색 트레이닝을 입고 당당하게 헬스장을 걸어나와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때는 아르헨티나 유니폼을 리폼해 네티즌들에게 각광받기도 했다.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오초희 몸매가 환상적이다", "말도 안돼! 오초희 얼굴도 예쁘고 몸매까지! 다 갖췄네", "이럴 줄 알았어. 은근히 활동 많이 했네"라며 환호했다. (사진출처: tvN '롤러코스터' 방송캡처 / 유투브 해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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