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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 이수경, 새로운 '업신' 급부상! 차가운 매력 발산

2010-11-03 13:20:48

[연예팀] 배우 이수경이 가수 손담비에 이어 '업신'으로 등극했다.

이수경은 SBS 수목드라마 '대물'에서 갤러리 관장 '장세진'역으로 열연하며 화려한 의상과 도도한 눈빛, 차가운 말투로 '차도녀(차가운 도시여자)'의 매력을 선보이며 시종일관 차가운 말투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세진은 매회 극의 긴장감을 더하며 업신 포스로 활력을 더 할 것으로 보인다. 시청자들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수경 매력이 넘친다", "업신 여기는 표정이 압권이다", "이수경 톡쏘는 연기좋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대물'은 시청률 30%를 고지에 두고 있으며 11월3일 밤 10시 서혜림(고현정)이 초선의원으로 주변 인물과 대립하는 이야기가 방송 된다. (사진출처: SBS '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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