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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멤버 몸무게 합 200kg 피기돌스, 가창력 호평! 가요계 정면승부!

2011-01-08 09:43:24
[연예팀] 제2의 빅마마 신인그룹 피기돌스(Piggy Dolls)가 데뷔무대부터 가창력 호평을 받고 있다.

피기돌스는 세 멤버의 몸무게 합계가 200kg을 넘는 건강한 체격으로 풍부한 성량, 음악적 해석 능력, 천부적인 가창력으로 가요계 정면승부를 내건 것.

특히 멤버 김민선은 Mnet '슈퍼스타 K2'의 출신으로 앞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출중한 실력으로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첫 번째 미니앨범 '피기 스타일'의 타이틀곡 '트렌드' 역시 뉴 펑키스타일의 곡으로 피기돌스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담겼다.

소속사 관계자는 "슈퍼 헤비돌 피기돌스는 신인이지만 파워풀한 무대와 가창력으로 대중들을 사로잡을 준비가 되어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 위닝인사이트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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