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7일 방송된 MBC 전국민 오디션 '위대한 탄생‘에서는 특별 MC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 은혁을 비롯, 중국이 고향인 에프엑스 빅토리아까지 가세해 중국 오디션을 진행했다.
백청강의 무대가 끝난 후 이은미는 “아주 오랫동안 ‘위대한 탄생’ 오디션을 함께하고 있다”라며 “가장 쉽게 노래하는 사람중에 한명을 만났다”라고 호평 이상의 극찬을 전했다.
이어 이은미는 “그러나 노래하는 방법이 틀렸다”라며 “한국말은 그렇게 코 끝에 소리를 모으면 발음이 정확하게 들리지 않는다. 좋은 음색에 좋은 창법까지 갖게 되면 훨씬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으리라 본다”라고 조언을 덧붙였다.
이에 심사위원 3인방은 그의 약점인 잘못된 창법보다 장점인 가창력에 믿음을 갖고 크라운 합격 결과를 내렸다.
한편 이날 ‘위대한 탄생’에서는 꼬마 참가자들이 대거 참여해 성인 참가자 못지않은 낭낭한 가창력을 구가했다. 이에 시청자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기도 했다. (사진출처: MBC '위대한 탄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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