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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화장 할 때나 안할 때나 팀 내 외모순위는 3위" 당당 고백

2011-01-10 09:50:50

[연예팀]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자신의 외모에 대해 당당히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이는 1월9일 방송된 SBS ‘김정은의 초콜릿’(이하 초콜릿)에서 팀 내 외모 순위를 묻는 질문에 “애프터스쿨에서 내 외모순위는 상위 3등 안에 든다”고 당당히 고백했다.

이미 다른 방송에서도 "내 외모는 팀 내 3위 안에 든다"고 말해 화제를 일으킨 바 있는 유이. 이에 대해서는 "그 때 말한 것은 화장을 안했을 때 3위라는 것"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애프터스쿨 멤버들이 워낙에 예뻐서 이렇게 당당하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한다”며 “내 외모는 적어도 3위 안에는 포함된다”며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김정은의 초콜릿’에는 애프터 스쿨외에 캔, 달샤벳, 이범수가 출연해 유쾌한 시간을 선사했다. (사진출처: SBS ‘김정은의 초콜릿’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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