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옥 기자] 배우 정일우가 '공항 패션'을 선보이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여 화제다.
정일우는 11월7일 일본에서 열리는 팬미팅 참석차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간결하고 편안한 차림이지만, 오히려 감각적인 스타일이 더욱 돋보이는 스타일링이었다.
한편 정일우는 지난 9월 일본에서 공식 팬클럽을 창단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팬미팅을 연다. 이로써 1년 4개월만에 일본 팬들과 조우를 앞두고 있다.
정일우의 첫 공식 팬미팅은 7일 오후 3시부터 팬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도쿄 야마 노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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