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치는 FA컵 리즈와의 경기에서 결장했다. 이를 두고 잉글랜드 언론은 비디치가 부상으로 결장을 하게 되었는데 퍼거슨 감독은 그의 부상을 변명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둘 사이에 충돌이 생겼다고 보도했다.
세르비아 언론 '스포츠 저널'은 비디치와 인터뷰를 가지고 "퍼거슨 감독이 내 부상에 대해 의료진으로부터 들은 바 없다고 말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와 충돌했다는 점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그는 "난 맨유에서의 생활이 좋다. 부상을 당해서 그렇지 버밍엄과의 경기에 출전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빠른 복귀에 대한 심정을 내비쳤다.
한경닷컴 bnt뉴스 홍희정 기자 pianohhj@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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