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1일 일본 오다이바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린 '2011 월드그랑프리' 예선 L조 3차전 한국과 세르비아의 경기가 펼쳐졌다.
앞서 일본에게 패했던 한국은 세르비아의 높이와 파워에 힘없이 무너지고 말았다. 2세트를 힘없이 무너진 한국은 3세트 들어 김연경과 황연주의 공격을 세르비아의 세트에 정확히 떨어지며 역전에 성공했지만 결국 다시 역전당하며 패했다.
한편 김연경은 14득점을 기록했으며, 김혜진과 한송이가 각각 6득점을 올렸지만 빛을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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