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LG패션의 닥스신사가 ‘영리더 캠페인’의 첫 번째 주인공인 홍명보 감독에게 헌정 수트를 증정했다.
헌정수트에는 2012년 7, 8월 중요한 경기들을 앞두고 있는 홍명보 감독을 응원하고 선전을 염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닥스신사는 이를 빅토리 라인으로 명명했으며 한정으로 판매된다.
한편 닥스신사의 ‘영리더 캠페인’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사회 각계각층의 차세대 리더를 선정하고 이들이 가진 핵심 가치를 젊은 고객들과 공유하기 위한 문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기사제공: 패션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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