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진 기자] 케이플러스 모델들이 서울영아일시보호소에서 영아들을 보살피는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했다.
9월15일 신사동 가로수길 아웃랩에서 진행된 ‘제1회 케이플러스 플리마켓’을 성황리에 마친 케이플러스 소속 모델들은 9월19일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또한 보호소의 영아들을 돌보는 봉사활동도 펼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케이플러스는 플리마켓 개최와 기부활동을 계기로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김하늘 스타일 ‘김 SKY룩’ 방송 타고 문의쇄도 “대체 어떻게 입길래?”
▶수지 vs 손연재, 같은 옷 다른 느낌 “남자들, 이러니 반하지”
▶여름이 노출의 계절? NO! 가을 노출이 더 스타일리시하다
▶‘다섯 손가락’ 채시라, 카리스마 회장님의 품위 유지 아이템은?
▶올 가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가죽 홀릭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