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실력파 걸 그룹 이블의 데뷔 전 화려한 성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조pd가 수장으로 있는 브랜뉴스타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걸 그룹 이블은 안무 구성은 물론 프로듀싱 능력까지 겸비한 실력파로 알려져 있어 데뷔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였을까? 실제로 이블은 최근 데뷔한 걸 그룹의 이름을 거의 찾아볼 수 없는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수록곡 전곡을 상위권에 랭크시키는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이블은 멜론 기준 19위, 싸이월드에서 10위권에 안착한 상태다.
한편 이블은 다음 주 음악방송을 시작으로 본격 데뷔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제공: 브랜뉴스타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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