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인턴기자] ‘판다양과 고슴도치’ 동해의 뜨거운 외도 현장(?)이 포착 됐다.
9월15일 방송되는 채널A ‘판다양과 고슴도치’ 9회 분에서는 ‘옴므파탈’ 동해가 윤승아가 아닌 다른 여성과 함께 차안 데이트를 펼쳐 시청자들을 ‘멘붕상태’에 빠트렸다.
특히 극중 파티쉐 복장과 내츄럴한 캐주얼 의상을 즐겨 입었던 고승지와는 180도 다른 모습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상상력을 자극시켰다.
‘판다양과 고슴도치’의 한 관계자는 “이 장면은 극중에서 보여주지 못한 동해의 색다른 모습까지 볼 수 있는 장면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병무(박근형) 딸 박미향(이문희)의 전 남편에 대한 수사로 찾아온 형사 마상필(남경읍)의 등장으로 비하인드가 밝혀질까 쫄깃한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는 ‘판다양과 고슴도치’는 9월15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 : 와이트리미디어)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유재석 사과, 박주미 황당 야식에 “이럴거면…”
▶ 탁재훈 해명 “김아중 엉덩이 만진 것 아니야”
▶ 아이유 몸무게 공개 이어 “안 보이는 곳에 살 많다”
▶ 오인혜 강심장 출연, 파격 노출의상 뒷이야기 푼다
▶ 구하라 친오빠와 재회, 감동의 눈물 뚝뚝 "오빠 사랑해"